COMPANY
회사 소개
“혼자여도괜찮지만”은 한국의 경상남도에서 시작된 콘텐츠 제작사로, 지역의 풍부한 문화자원과 전통을 바탕으로 독창적인 캐릭터 IP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경상남도의 자연경관, 역사적 유산, 그리고 지역 고유의 이야기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하여, 지역만의 특별한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고자 합니다.
주요 사업
혼자여도괜찮지만은 애니메이션, 게임, 체감형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는 캐릭터 IP를 개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이러한 IP를 활용하여 파생상품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캐릭터는 단순한 디자인을 넘어, 경상남도의 문화적 정체성과 이야기를 담아내며, 이를 통해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교두보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성공 사례
혼자여도괜찮지만은 현재 6종의 자체 개발 IP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30여 종의 파생상품을 제작하여 상업적 성공을 거두고 있습니다. 이러한 콘텐츠는 지역의 이야기를 다양한 방식으로 전파하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비전
경상남도의 문화 자원을 세계에 알리며,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는 이야기를 전하고자 하는 우리의 목표는 끝이 없습니다. 지역의 전통을 현대적인 캐릭터 IP로 승화시키고, 이를 통해 전 세계 사람들에게 경상남도의 매력을 전달하는 것이 우리의 비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