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게임은 자체 캐릭터 IP와 애니메이션을 기반으로 한 퍼즐 게임으로, 귀여운 캐릭터를 큐브 형태로 변형해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게임입니다. 이 퍼즐 게임은 혼자여도괜찮지만의 독특한 세계관과 캐릭터 매력을 그대로 담아냈습니다.
두 번째 게임은 한국의 주요 관광지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대전 격투 게임 **”용마쟁패”**입니다. 이 게임은 화려하거나 과장된 캐릭터 대신, 한국에서 흔히 볼 수 있거나 SNS에서 유명해진 인물들을 기반으로 제작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소개할 게임은 하드웨어 시뮬레이터와 FPS 게임을 결합한 **”레디플레이어원”**입니다. 이 게임은 단순한 FPS가 아닌, 트레드밀과 연계된 하드웨어를 통해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결합해 극강의 몰입감을 제공합니다. 또한, 게임 제작 과정에서 3D 스캔, 모션캡처, 드론을 활용해 도시를 스캔하는 디지털 트윈 기술이 사용되었습니다.
혼자여도괜찮지만은 앞으로도 다양한 게임을 지속적으로 제작할 계획입니다.